구매 제품 및 사이즈 : nino PILLOW (XXL)
아기 개월수(두상사이즈) : 6개월 (41)

선물받은 GI* PILLOW를 쓰다가 친구 추천으로 nino를 알게 되었지요~

아~~놔~~~ 진작 알았더라면 우리 딸 두상이 처음 그대로를 유지 했을텐데 말입니다.

태어날때 의사쌤도 너무 이쁘다 했는데 ㅠㅠ

워낙 반드시 잘 자는아이라 눕혀있는 그대로 잠자다 보니 뒤통수가 살짝쿵 눌렸습니다.

그러다 너무 이뿐 친구의 아들 두상을 보고 물어보니 nino를 추천해 주더라구요~

남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나니 곧 바로 주문해 주었네요~

마치 제가 선물 받은것 마냥 너무나 기분이 좋더라구요~~

한달에 한번 사진찍어 변화를 보려구요~

진작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... 그래도 늦지 않았습니다!!!!!!

아이 머리는 성장하고 있으니 nino에게 맡겨야지요~~

아참~!! 그리고 전에 쓰던 제품은 부쩍 머리가 뜨끈하더니 nino로 바꾸고 나니 사라졌네요~~

역시 딱맞는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것 같아요..

어느곳 하나 소중한곳 없지만.. 머리 정말 소중하자나요....

과학적인 근거로 만들어 졌다하니 참으로 믿음가는 제품이네요~~~^^

망설임 필요없이 nino입니다.

*가격이 사악하다는 평이 많이 있던데요...

사용일수 생각하면 no!!no!!! 아이를 위해 꼭 구매하세요~!!!